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을 국가 최상위 무료도메인으로 달아보자!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을 국가 최상위 무료도메인으로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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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아프리카 국가 최상위 도메인을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의 나라들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기때문에 무료로 도메인을 제공하고

광고수익으로 돈을버는 루트인것 같습니다.

현재 위의 사이트에서 무료로 등록가능한 도메인은 아프리카 5개나라의 국가 최상위 도메인입니다.

1. [.TK]는 토켈라우의 인터넷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2. [.ML]는 말리의 인터넷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3. [.GA]는 가봉의 인터넷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4. [.CF]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인터넷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5. [.GQ]는 기니의 인터넷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지금부터 잘 따라만 오시면 쉽게 도메인을 무료로 등록후 사용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무료도메인처럼 웹포워딩도 해주지만 중요한것은 유료 도메인에서나 해주는 네임서버제공은 물론 DNS 호스트 IP 주소까지 여기서 전부다 무료로 등록가능합니다. 네임서버가 외국에 있기때문에 속도가 느려질수도 있지만 제가 도메인을 연결해본 결과 페이지 로딩 속도는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럼 설명은 아래 이미지를 보면서 계속 설명하고 일단 시작하겟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검색창을 글릭하여 도메인을 검색합니다.

저는 coma를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5개 무료 도메인중에 coma.cf 도메인만이 등록 가능한걸로 검색이 되었습니다. 아래 빨간상자의 우측에있는 파린버튼(Get it now!)을 클릭합니다.

아래는 coma.cf가 선택되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래스샷의 우측위에 클릭이라고 적혀있는부분을 클릭합니다.

다음화면으로 넘어왔습니다. 처음엔 아래의 1번 빨간색 상자안에 3 Months @ FREE 라고 나옵니다. 그냥 3개월짜리로 등록해도 상관없지만 기왕하는거 12개월까지 가능하니 12개월로 변경한뒤 2번으로 갑니다. (Tip : 도메인이 만료되기 14일 전부터 도메인 무료연장 가능합니다.) 아래의 2번상자를 클릭합니다.

위의 스샷에서 2번을 클릭하면 아래화면이 나옵니다. 아래 스샷처럼 본인의 티스토리 계정을 입력하고 "Continue"를 누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저희가 사용할 2. DNS를 이용 을 보기전에 아래 티스토리의 공지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티스토리 권장 DNS 호스트 IP 저희는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를 열결해야 하기 때문에 아래의 티스토리1차와 2차 주소가 필요합니다. 내용을 읽으시고 아래의 1차와 2차 주소를 이용하여 새로만든 도메인을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티스토리 DNS 호스트 IP 주소가 준비되었으니 2. DNS를 이용을 클릭합니다.

2. DNS를 이용을 클릭하면 아래의 창이 열립니다.

위의 티스토리 권장 DNS 호스트 IP 1차주소와 2차주소를 아래처럼 입력하고 다음으로 갑니다.

아래에 이메일주소를 입력합니다. (이제부터는 등록겸 회원가입 단계입니다.) 이메일은 유효한 이메일주소를 사용해야 가입이 완료됩니다. (일회용메일 사용 불가)

이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아래의 이메일 인증페이지가 열리는데 누르지마시고 입력한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수신함에 이메일이 없는경우 스팸메일함으로 분류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이메일 수신이 되었다면 아래처럼 링크주소를 클릭합니다.

이메일인증이 완료되면 개인정보 입력창이 뜹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1번은 표시한곳만 입력하시고, 2번에 체크하신 다음, 3번 가입완료를 눌러주세요! (비밀번호는 꼭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도메인 등록및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티스토리로 가서 2차주소만 입력하면 티스토리에 도메인이 연결됩니다. 티스토리에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은 맨아래로 내려가시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강좌를 끝낼수도 있지만 사실 도메인을 관리페이지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려워 하시는분이 상당히 많고 더군다나 영어이기 때문에 크롬으로 번역 한다해도 뭔소린지 이해하기 힘들기때문에 그냥 둘러본다 생각하시고 일단 눈팅으로만 따라오세요! 나중에 혹시라도 변경하거나 수정해야할 경우가 생긴다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럼 도메인 관리를 위해서 아래의 로그인을 클릭후 로그인해 주세요!

도메인 관리 페이지입니다.

3번 도메인 관리를 클릭합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Nameservers 를 클릭합니다.

네임서버 관리 페이지 입니다. 네임서버를 제공 해주는 곳이 없다면 변경하지 마시고 그냥 넘어갑니다.

다음은 아래의 이미지처럼 URL Forwarding을 클릭합니다.

여기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사용할일이 없는 웹포워딩 관리 페이지이니 그냥 넘어갑니다.

다음 메뉴는 정확히 어떤걸 등록 하는곳인지 제가 분석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일단 아래의 순서대로 클릭합니다.

이곳은 네임서버를 새로 설정하는 곳인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네임서버를 설정하는 메뉴인지 저도 아직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뭔지 몰라도 되는 우리가 사용할 메뉴가 아닌관계로 변경없이 그냥 넘어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여기메뉴는 등록할때 저희가 입력했던 DNS 호스트 IP 주소의 현재상태를 확인할수있는 곳입니다.

아래는 처음에 등록당시 입력했던 설정입니다. 설정이 아래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새로 설정을 해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간혹가다가 변경 오류가 생겨서 변경이 안되는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맨우측의 Delete 눌러서 두개를 다 삭제 하신후 새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현재 설정 삭제후 재설정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설정삭제후 현재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설정해야할 부분들은 아래 이미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에는 한줄인데 아래에는 두줄입니다. 제가 한번에 설정하기 위해 왼쪽맨아래의 [More Records]를 눌러서 한줄을 더만든겁니다. 아까 위에서 등록할때 설정한거와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레코드타입도 변경 가능하고 TTL도 설정할수 있습니다. 레코드타입은 기본값 A로 사용하시면 되겠구요! TTL은 첨에 기본값이 14440으로 되어있는데 7200으로 변경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아래 대로만 설정하고 난후 마지막으로 DNS 호스트 IP 주소만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메뉴로 가셔서 설정만 하면 끝납니다. 그럼 티스토리 2차주소 설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티스토리 2차주소 설정 방법입니다. 일단 티스토리 관리자(Admin)로 들어갑니다. 기본정보 → 블로그 정보 → 주소설정 탭이 현재 아래의 이미지입니다. 아래처럼 자신의 도메인을 2차주소에 입력후 저장하시면 바로 접속 가능합니다.

Tip. 2차 블로그 주소를 설정한 후 다시 1차 주소 사용을 선택해도 2차 블로그 주소를 통한 블로그 접근이 가능합니다.  해당 도메인을 사용하지 않으시려면 2차 블로그 주소에 적혀 있는 도메인 정보를 지워주세요. 설정 변경이 아닌 기록 정보 자체(위의 이미지에서 ②번의 홈페이지 주소)를 지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을 국가 최상위 무료도메인으로 변경하는 밥법을 알아봤습니다. 제 설명대로 제대로 따라오셨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성공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강좌를 마치겠습니다.